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여성혐오 누명 씌우기 === >다만 여성계에선 이준석 대표가 남녀 젠더 갈등을 유발해 정치적 이득을 취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 >―한국일보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187507|2030 남성들 폭발적 지지…이준석, 헌정사 새로 썼다]] 2021년 재보궐 선거와 20대 대선 이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젊은 남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자 여성단체, 언론들이 이준석이 젠더 갈등을 일으키는 혐오자라는 누명을 씌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사회 가장 심각한 사회갈등 요인은?"라는 질문이다. 2018년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24878&code=61111111&sid1=chr/|이 기사]]를 다시 보면 알 수 있듯이, 19세~29세만이 빈부 갈등(22.2%)보다 성 갈등(56.5%) 더 심각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즉, 젠더 갈등은 정치권에서 공론화 시킬려고 하지 않았을 뿐 심각한 문제였다. 이준석은 이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린 것이다. 이준석은 줄곧 연좌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현재 젠더갈등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에서 말하려는 정치인들과의 토론에서도 "운동권 세대에 만연했던 성차별의 원죄론을 왜 현 청년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하느냐, 운동권 세대였던 분들이 책임지고 끌어안고 가시라"는 일침을 놓기도 했었고, 같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내부에서도 이준석에게 젠더갈등을 조장한다는 비난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젠더갈등은 워낙 민감하기도 할 뿐더러, 함부로 건드렸다간 어느 한 쪽의 맹비난을 받을것이 분명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손대려 하지않는 경향이 강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이준석은 그런 식의 접근으로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온 바 있다. 여성계 등에서 이준석이 젠더 갈등을 일으킨다는 말은, 병이 있다고 진단해줬더니 왜 나를 병에 걸리게 했냐고 의사에게 따지는 꼴이다. '''[[성격차지수]]를 통한 선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성 대상 증오발언 영상 논란]] 같은 사건엔 별 말 없다가''', 그가 젠더 갈등 자체를 공론화 시키니 젠더 갈등을 유발한다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언론들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준석이 젠더갈등을 조장한다고 여성혐오 정치인이란 프레임을 씌우려는 사람들은 가득해도 이준석이 어떤 여성혐오 발언을 했냐를 명확히 밝혀온 사례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을 비추어 봤을 때, 젠더 갈등을 누가 일으키고 있었는지, 젠더 갈등으로 누가 이득을 보고 있었는지는 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